해골 통(클래시 오브 클랜)

클래시 로얄의 해골 통에 대한 내용은 해골 통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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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마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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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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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날아가는 게 뭘까요? 해리, 래리, 테리, 그리고 친구들이 통으로 들어가 근처 건물로 날아가고 있네요!

• 이벤트 기간
  • 2018년 10월 26일 ~ 2018년 11월 2일
  • 2020년 10월 19일 ~ 2020년 11월 1일

할로윈 기념으로 등장한 유닛. 클래시 로얄의 그 해골 통이다.

클래시 로얄의 해골 통과는 달리 우선적 공격 대상이 없으며, 건물에 도달하거나 체력이 0이 되면 708의 자폭 데미지와 함께 해골 14기가 나온다.

상당히 비효율적인 유닛인데, 자이언트 해골보다 높은 훈련 비용 치고는 체력이 높은 것도 아닐 뿐더러 자폭 데미지로 큰 효율을 낼 수 있다고는 하지만 그럴 바에는 차라리 자이언트 해골의 데스 데미지로 큰 한탕을 보는 것이 더 이득이다. 소환되는 해골이 14기나 되어서 좋아보이지만 해골 특성상 금방 죽기에 해골들로 뭔가를 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따라서 구조적으로 잘못 만들어진 유닛에 가깝다.[1]

3. 클랜 캐피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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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라도 벌어지는 줄 아셨나요? 사실 이건 하늘의 해골 군단입니다. 모든 풍선이 터지고 나면 지상의 해골 군단이 됩니다.

1기가 소환되는 본 마을과는 달리 한 번에 3기가 소환된다.

15라는 적은 인구수에 비해 최대 레벨 기준 36기의 해골을 투하하는데, 그 덕에 대포, 창 투척기 등 단일 공격 방어 타워를 상대하는 데 효과적이다. 하지만 아무리 해골이 많이 소환된다 한들, 위험 요소가 너무나도 많다. 폭탄 타워, 다중 박격포, 지뢰 등 수많은 광역 공격 방어 타워와 함정을 상대로 해골들이 활약한다는 것 자체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게다가 느린 이동속도에 체력도 낮아서 방어 타워에 도달하기도 전에 파괴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데스 데미지를 써먹기도 애매하다.

사실 해골 통은 마녀, 해골 마법, 해골 수송선, 하늘의 요새처럼 해골을 지속적으로 소환하는 것이 아닌 한 번에 여러 기의 해골을 소환하는 식이라 방어 타워의 어그로 분산에 상당히 비효율적이다. 그렇다고 인구수가 매우 낮아서 수시로 투입할만한 수준이 되냐하면 그것도 아니다. 이러한 치명적인 단점 때문에 사용률은 거의 꼴찌를 달리고 있다. 이는 본 마을과 비슷한 경우다.

그나마 다수의 창 투척기가 몰려있는 구역을 공략할 때 1~2부대 정도만 가져가서 탱킹용으로 쓸 수는 있지만 이 역시 불안정한데다 대체재가 차고도 넘친다.

다만, 은신 아처 전략에서는 원하는 방어 타워를 공략하는 플레이가 가능하기에 마무리 공격에서 9기를 사용함으로써 본 마을의 박쥐 마법과 동일한 포지션을 가지게 된다. 로켓 포탑과 파괴의 활의 최소 사거리에 안정적으로 들어가는 것도 가능하다.

인페르노 드래곤, 무덤 마법이 풀린 이후에는 사용처가 하나 늘었는데 공중 버전 배틀 램 마냥 인페르노 드래곤의 탱킹을 해주면서 무덤 마법의 공중 해골을 채워주는 용도로 활용하기 좋다. 이 조합으로 5레벨 드래곤 절벽을 2번만에 완파가 가능하다.

3.1. 해골(Skeleto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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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는 별 위협이 되지 않지만 무리를 이룬다면 어떨까요? 결코 혼자 싸우는 법이 없는 언데드 유닛입니다!